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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 혁명 시대에 패러다임을 선도하는 블루카이트

HISTORY

블루카이트는 "푸른 연" 이란 뜻으로
희망과 도전를 뜻하는 푸름(Blue)과
창의성을 뜻하는 연(kite)의 합성어 입니다.

「벤자민 프랭크린」은 번개의 전기 에너지를 연으로 전달 받아 전기를 쓸 수 없을까? 하는 기발한 아이디어로 전기 에너지를 탄생 시켰습니다.

그 당시에는 조롱거리 이었으나, 오늘 날 우리에게는 창의적인 발명가로 기억되고 있습니다.

블루카이트는 미래에 도전 하는 '개척가 정신'과 '창의성'을 회사의 핵심 가치로 삼고자 Bluekite를 회사명으로 명명하였습니다.

CI USAGE

BK COLOR는 블루카이트의 이미지를 전달하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블루카이트 로고타입의 색상은 메인컬러나 서브컬러만 사용해야 하며,별색인쇄 등의 적용조건에 따라 제한적으로 골드와 실버의 사용이 가능합니다.